– 사업 기획부터 금융·시공·사무수탁까지… 독보적인 통합 수행 역량 인정
– ‘햇빛소득마을’ 통해 지역 상생형 에너지 전환 실현 의지 밝혀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주)(대표이사 이영호)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운영하는 ’2026년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Renewable Energy Service Company)‘에 공식 등록되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 자격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지역 유휴부지에 300kW~1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범정부 국책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며,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ReSCO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서 지자체·마을공동체와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실무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일정 수준의 기술인력과 시공실적, 기업신용도 등 엄격한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한국에너지공단이 확인서를 발급한다.
엔라이튼은 사업기획·금융부터 설계·시공(EPC), 운영·유지보수(O&M), 사무수탁, RE100 기업 전력구매계약(PPA)에 이르기까지 재생에너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수행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약 7GW 규모의 발전 용량과 2만9천여 개 발전소 데이터를 관리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데이터 인프라를 선도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원격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이 결합된 체계적인 O&M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산·회계·전력거래 등 복잡한 행정 업무를 일괄 대행해 발전사업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대기업 RE100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국제 인증 기반의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참여형 사업에서는 구조 설계부터 자금조달, 마을법인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KT&G 등과의 직접 PPA 계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수익 모델까지 구축함으로써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ReSCO 선정은 엔라이튼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전 과정 수행 역량과 사업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SCO는 기술인력, 시공 실적, 재무 건전성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제도인 만큼, 엔라이튼의 사업 기획·금융·시공·운영·전력거래에 이르는 통합 역량이 검증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엔라이튼은 그간 축적해온 사업 경험과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에서 요구되는 장기 운영 안정성과 수익 관리 능력까지 확보해 왔다. 이에 따라 향후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자체와 주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사업자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엔라이튼 대표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어 수익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사업 초기 설계부터 금융, 시공, 그리고 준공 후 운영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마을 주민들에게 가장 안정적이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